| 지난 주 세계 주식 시장은 전반적으로 오르는 분위기였습니다. 미국시장은 10,424(3.24%), 브라질 6.39%, 중국 6.09%까지 상승하였으면, 인도는 4개월만의 고점을 갱신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미국시장은 미국 기업의 긍정적인 결산내용과, 유럽 경제지표 개선 및 추가적인 금융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였고, 중간에 FRB의장의 미국 경기에 대한 비관적인 발언으로 소폭 하락하기는 하였지만, 유럽 은행들의 Stress Test가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끝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의문인데, 부정적 요인으로는,
(1) 유럽 Stress Test 이후 상승에 대한 부담
(2) 국내외 경기와 엔고
(3) FRB 의장의 비관적 경제전망 관련 발언
긍적정 요인으로는
(1) 각국 기업 결산에 따른 긍정적 숫자
(2) 유럽 Stress Test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등이 있습니다.
이런 요인 외에도, 27일에는 S&P 5월 주택 가격 지수, 7월 컨퍼런스 소비자 신뢰지수, 29일에는 6월 내구재 수주, 연방은행 경제보고서 그리고 30일에는 2/4분기 GDP 속보치 등의 발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할 수도, 계속 내리기만 할 수도 없다는 점은 명확할 것입니다. 최근은 한동안 긍정적 요인이 많았는데, 지금이 회복 중의 시기인지, 아니면 인내심을 시엄하는 시기인지의당장의 주가 변동에 연연하는 것 보다는, 바닥을 살펴 보는 것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