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 : Risk Taking
지난 주는 큰 변화 없는 한 주였습니다. 신흥국 주가는 안정적으로 상승하면서 환율은 약한 강세를 보였고, 선진 주요국 주가 또한 약한 강세를 보이면서 환율 또한 안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FRB 의장의 미국 경제 불투명 발언으로 엔고가 다시 생기는 것 같기도 했지만, FRB의장 발언 이후 양호한 기업결산이 이어지면서, 엔고는 다시 주춤해지기도 했습니다. 유럽 스트레스 테스트에 특별히 놀랄만한 내용은 없었으며, 미국 기업 결산이 양호한 가운데, 미국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엔-달러 환율도 90엔대를 향해 다가갔던 한 주였습니다.

전망 : 미국 경제지표와 기업결산
이번 주는 외환시장도 주식시장도 불투명하기는 하겠지만, CFTC 통계에 따른 엔 롱 포지션이 높은 상태로 있다는 점과 미국 기업 결산이 양호할 가능성이 높아 한동안은 회복세가 이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먼저, 양호한 미국기업의 2/4 결산 발표가 이어지고 있고, 기존 주택 판매 수준도 예상보다는 침체가 덜한 상태로 지표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CFTC가 발표한 엔 롱 포지션 또한 지난 주보다는 약간 떨어졌지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달러-엔 환율이 90엔에 좀 더 다가간다면 원화강세가 한동안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8일에는 미국 6월 내구재 발주, 29일에는 연방은행 경제 보고, 30일에는 미국 2/4분기 GDP 발표와, 28~30일에는 미국 2년, 5년, 7년채 재입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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